기록 ‘된’ 서울과 기록 ‘될’ 서울의 미디어 파사드.
서울의 이미지를 재해석 한 미디어 아트로 서울의 이면을 깨고 세계의 중심으로 재탄생한다. 그 곳에 서 있는 나.
서울의 과거와 현재, 미래를 잇는 다이내믹함에 나의 잠재력도 깨어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