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디어 파사드 쇼에서 상상은 현실이 된다.
사면을 에워 싼 바다로 발을 들여놓는 순간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, 설화 속 바다 안이 된다.
디자인실버피쉬와 계명진 작가의 설화해석과 상상만 했던 공간에 들어와 있는 몰입감으로 행위의 트렌드를 경험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