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실 세계에 펼쳐진 신화의 숲에서 수호신이 나를 기다린다.
움츠려지는 시대, 나의 지신으로부터 앞으로 나아가라며 LED를 통한 위로와 응원을 받은 인터랙티브 한 체험을 한다.